신경정신과 전문의의 조언입니다. 비슷한 경험을 가끔 하는 저로서도 참 쉽지 않습니다. 부디 건승을 기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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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황발작이 있었던 것 같네요.
약물치료와 정신치료를 함께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.
숨이 잘 안쉬어진다고 느끼는 것도 증상의 하나입니다.
이러한 증상은 반복될 수 있으며, 또 나타날까봐 불안해하는 예기불안도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.
정신과적인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
> 안녕하세요.가기전에 문의드립니다
>전 대학입시를치뤗던 20살여자입니다..
>두달전에 공황장애를겪었는데요
>
>그날사실은..친구들과 대학고시끝나고
>뒷풀이할겸 클럽을갓는데요
>그전에..제가 친구에게마음을터놓고 속얘기
>많이하고 펑펑울고 속상햇었어요...(제가 아버지에길을 걷고있어서)
>그래서 심리적으로슬픈상태에서 놀러갔어요..
> 제가겪은상황은이렇습니다..
>
>처음에는 갑자기 아랫배쪽이 뒤집어질것처럼 너무 아팟습니다(뱃속에서 무언가 회오리치는듯한 통증)
>
>그리고 숨이 턱턱막혀오고 숨도잘안쉬어지고, 식은땀비오듯이흘리고 딱생각이드는게 "지금내가여기서 쓰러지거나 아님 꼭 죽겟다....집이너무가고싶다" 이런생각까지들엇습니다
>
>너무답답하고 토할거같고 주변시끄러운음악들이 흐릿하게 들리고
> 그래서 제가 집에가려고 다시 용기를내서 벌떡! 일어나는순간..한 다섯걸음???정도..내딧었는데 맨첨에 눈앞이
> 싸아~ 하고 하얘지면서 눈에초점이 없어지면서 온몸에 힘이빠져서 바닥에 그대로쓰러졌어요,
> 그때 전 단순히 빈혈이크게온거라고 생각하고 얼른다시 몸무게 중심을 잡았어요 (옆에 친구들도 부축해주고..)
> 근데 일어서려고하던그때, 전아예정신을 잃어버렷어요 한 3-4분정도?
>그리고 눈을떠보니까 제가 어떤건장한분한테 두팔로 들려있는겁니다..
> 그때당시 친구들이저보고 하는말이 얼굴은 완전핏기하나도없이 창백해지고 식은땀으로 앞머리가 다젖혀있엇고
> 목은 뒤로완전이 힘이다풀려서 젖혀있고..손발은 힘다풀려서 발가락이 바닥에 질질~~ 그렇게 끌고가다 친구들
> 이안되겟다 싶어서 클럽에잇는경호원불러서 절 쇼파에 눕혓다네요..
>그리고 10-15분 몸을제데로못가누고...제가슴위로 코끼리가누르는것
>과비슷했어요...몸이 엄청무겁고..
>
>
>심리적인 트라우마
>1. 입시때문에 겪는스트레스
>2. 5살때부모이혼(아버지에대한허전함원망감)
>3. 어머니의재혼
>4. 유학하면서혼자살아서겪은외로움(15살때부터20살까지중국유학, 사춘기나이때 부모와떨어져살아왓음)
>5.친구의배신(가족처럼지내던친구가철저히배신을해서화병비슷한심리)
>6.길가다가이유없이맞음(자신감상실,그일을잊지못하고자꾸만
>자신을한심하다고자책함 화병비슷)
>7. 남자친구의군입대
>8.외모(자신감X)
>
>
>선생님.여기서질문드릴게요..
>1. 제가 겪은증상이 확실히 공황장애 혹은 공황발작일까요?
>2. 공황장애는 약물치료가 꼭필요한가요? 아님 자기혼자 좋은식습관,운동,마음가짐으로 해결되나요?
>3. 자주 느끼는건데 숨이 잘안쉬어집니다. 숨을쉬어도 산소가부족하다는느낌이드는데요 어떻하죠?흡연때문인가요 아님 정신적요인인가요?
>4.또 이런증상들이 반복이될까요? 저는유학생인데
>또 다시 이럴시에는 어떻게해야하나요???
>5.저때일은 2달전에겪은것인데 이것때문에 꼭 정신상담을 받아야하나요? 지금은 아무렇지 않거든요...
>근데 다시 발작할수있나요??
>
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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